True Faith Church 말씀 · 수요 저녁 예배

혼자가 아닙니다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 수요 저녁 예배 ⏱ 낭독 약 5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편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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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 저녁, 이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요즘 혼자라는 느낌이 드십니까?
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교회도 멀어지고,
어느새 혼자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편 23:1 —

목자는 양을 절대 혼자 두지 않습니다.
양이 길을 잃으면 찾아 나섭니다.
양이 다치면 안고 돌아옵니다.
양이 위험에 처하면 목숨을 걸고 지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슨 상황에 있든,
목자는 당신 곁에 계십니다.

스마트폰 화면 앞에 홀로 앉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 곁에 계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 고백은 다윗이 모든 것이 풍족할 때 한 고백이 아닙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전쟁터에서, 쫓기는 도망자로 살면서
이 고백을 했습니다.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충분하다는 고백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이 부족하게 느껴집니까?
관계가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하고, 믿음도 부족한 것 같습니까?
그럼에도 주님이 나의 목자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코로나는 많은 양들을 흩어놓았습니다.
교회를 떠나고, 공동체를 잃고,
혼자 남겨진 양들이 많습니다.

True Faith Church는 바로 그 양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어디에 있든 인터넷만 있으면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짧은 예배가 당신에게 목자의 음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하루를 마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편 23:1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목자가 함께 계십니다.

느리게 · 바르게 · 함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