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Faith Church 말씀 · 수요 저녁 예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라

✝ 2026년 4월 8일 수요일 📖 수요 저녁 예배 ⏱ 낭독 약 5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 이사야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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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 저녁,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잠깐 멈추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질문을 마음에 품어 주십시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부터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기 전날까지의 한 주간입니다.

월 — 성전 정화 · 화 — 말씀 교훈 · 수 — 기도
목 — 최후의 만찬 · 금 — 십자가
— 고난주간의 흐름 —

오늘 우리는 바로 그 고난주간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00년 전
이미 이 말씀을 예언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이사야 53:5 —

찔린다는 것은 날카로운 것에 꿰뚫린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의 못이 예수님의 손과 발을 꿰뚫었습니다.
그 고통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었습니다.

상한다는 것은 으스러진다는 뜻입니다.
채찍에 맞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그분이 대신 받으셨습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 아픔이 있습니까?
관계의 상처, 몸의 질병, 마음의 무거움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이미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보다 먼저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난주간은 슬픔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이 주간의 끝에는 부활이 있습니다.
십자가 뒤에는 빈 무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고난을 슬픔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 고난이 우리를 살렸다는 감사와 경이로움으로 바라봅니다.

오늘 저녁,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예수님, 당신이 찔리심으로 나의 허물이 용서받았습니다.
당신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 고난주간, 십자가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 아멘 —

느리게 · 바르게 · 함께 · 아멘